회사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가지로 기본적인 것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메일 서명 마크업 및 다양한 이메일 서식 마크업, 기술 블로그 커스텀등을 진행했습니다. 서버개발팀에서는 카카오워크 및 앞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상용화 될 모든 서비스의 가장 기본이 될 카카오 i 계정의 마크업 개발을 전담했습니다. 계정 로그인, 회원가입, 권한 격상 프로세스, 내 계정 관리, 관리자 페이지 등 서비스 전반에 걸린 마크업을 전담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는 독립된 셀로 분리된 '마크업셀'의 셀장(~~21년 12월 이후 조직개편으로 마크업개발파트 파트장)을 맡아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최신순)
1차 (4월 런칭 후기) : https://zinee-world.tistory.com/538
2차 (9월 서비스 중) : https://tech.kakaoenterprise.com/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반으로 기술 블로그 TF 에 참여하여 개발을 전담했습니다. 본인도 티스토리를 기술 블로그로 쓰고 있기 때문에 애정을 가지고 작업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지만 기획상으로 다양하게 요청된 요구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기능은 모두 붙여서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사용자가 html 편집을 쓸 수 있게 되어있으므로 글을 작성할 때 필요한 부가기능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로 제작해서 공유했습니다.

https://zinee-world.tistory.com/539
마크업 개발자가 이런것도 하나? 싶은 것중에 하나가 사내 이메일 템플릿 마크업을 하는 것 입니다. 마케팅용 전문 대량메일 발송 서비스가 많긴 하지만 회사를 대표하는 이메일 (채용 등) 은 사내 템플릿을 갖추고 활용하는 편입니다. 회사가 설립 초기 시기다 보니 기본적인 것부터 모두 새로 필요해서 그것에 맞춰 이메일 템플릿과 서명 마크업을 진행했습니다.


https://zinee-world.tistory.com/563
카카오 i 계정 웹 프론트는 앵귤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크업 개발 산출물을 기획/디자인에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토리북을 활용했습니다. 원래 스토리북은 리액트 기반으로 먼저 시작된 것 이지만 다른 프레임워크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앵귤러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계정 서비스에서는 로그인/회원가입 이 두 페이지에서 다양한 케이스들이 발생하는데 조금씩 다른 이 화면 뷰를 단순한 마크업 복붙으로 페이지를 늘리기 보다는 템플릿을 하나 생성하고 스토리로 케이스를 갈라서 더미 데이터를 통해 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프론트 코드와의 종속성 없이 마크업에서도 뷰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배포 과정도 매우 단순하고 빨라서 실제 서비스 테스트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크업 개발자 스스로가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느꼈습니다.
2020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가장 주된 업무로 맡고 있는 부분입니다. 보안상 내부 코드를 다 공유할 수는 없지만 앵귤러안에서 UI 컴포넌트를 생성해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는 적극 활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021년 5월부터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앵귤러에서 리액트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크업 산출물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리액트 환경에서 마크업 개발자가 주도적으로 컴포넌트 선개발을 진행합니다. 매주 코드 리뷰를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서비스 종료)